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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극장: 우리_들

 

글: 박혜수, 이경미 

실험요약 및 게임제작: 박혜수

강의 및 도움말: 성유미, 노명우, 최정규, 김현경, 반유화

디자인: 윤현학

사이즈: 18x25cm, 128p, 2Color

펴낸 곳: 갖고싶은 책 출판사
ISBN: 978-89-969239-6-1

제작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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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작가상>에서 박혜수 작가가 처음 선보인 '토론극장:우리_들'은 관객을 청중이 아닌 토론의 주체이자 피실험자로 설정하고 사회, 과학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을 소재로 실험/게임/연극과 강의를 병행한 일종의 관객참여 토론극이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진행된 1막-5막은 편가르기와, 집단주의, 이타심과 타인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방식 그리고 감정위탁에 대한 내용으로 정신과전문의, 사회학자, 경제학자, 문화인류학자가 설계자로 참여했다. 
이번 출판물은 지난 <토론극장>1막-5막의 내용과 실험, 결과, 강의내용(요약본) 그리고 학교와 같은 교육현장에서 적용할 법한 게임등이 추가된 활용서로서 제작됐다. 

 

토론극장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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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별이 옳지 않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다름‘과 같이 공존해야 하는지, 어떻게 다름을 받아들여야 할지 제대로 학습한 적이 없다. 학습은 사고의 결과이며 사고는 개인의 사고와 집단의 사고가 함께 공존하는 가운데 가시화되고 적극적으로 장려되는 장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이끄는 적극적 사고를 촉발시키는 경험을 모임을 통해 체험하고 학습하며 내재화 함으로서 다양한 집단들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각자 다른 개인의 정체성을 지키고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행동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박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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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공유’, ‘공동체’, ‘커뮤니티’ 등의 단어들이 사회, 경제, 예술 등 모든 영역에서 거론되는 시점에서 <토론극장: 우리_들>이 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공존의 당위성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가족, 친구, 동료 등 매일같이 벌어지는 무수한 관계들 안에서의 ‘나’를 살펴보기를 권한다. 권력이나 다수의 힘에 의해 개인이 어떻게 소외되고 있는지, 어떤 사회적 기준에 의해 관계의 거리가 결정되는지를 이해할 때, 나와 연결된 타인과 나를 둘러싼 집단을 인지하고 올바른 공존에의 필요성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2020년, 전세계적 재난으로 다시금 공동체에 관한 감각을 시험당하고 있는 시기에 이 책이 타인과 집단 내에서 건강한 교류를 찾는 진지하지만 유쾌한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

-기획자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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