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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기 위해선 내 안에 빈공간을 만들어야한다. 머물러 있어주기를 원했던 것일까?

기다림은 기다릴 필요가 있는 사건을 절대 피해가지 않는다.
반대로 기다림은 그 사건을 이미 예간하고 있었으며, 그 첫 징조를 살짝 드러내 보여주곤 한다.

자신의 내면에 대해 고민하는 예술가들은 반대로 전시하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신중하지 못한 자들의 공격적인 시선을 감수해야한다는 점을 꺼리는 것이다.

피에르 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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