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on dream

Survey 당신의 버린 꿈

이 설문은 project Dialogue 의 첫 시작인, project '꿈의 먼지'의 작품의 data로 구성됩니다.

Your Answer about these questions will be used for the material of project Dialogue vol.1-'Dream Durst'(2009~2011) by artist Hye Soo Park.

 

Question

1. 당신이 버린 꿈은 무엇입니까? Which dream did you give up?

2. 언제 버렸습니까?  When did you give up?

3. 그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did you give up the dream ?

4. 설문자 정보 (성별, 직업, 나이) please write your information (gender, job,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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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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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jpg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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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그런가봐. 한 번 끊어진 실은 다시 잊기 힘든가봐.
-발레하고 싶었는데 다음 생에는 미술 안해야지.
-전 스키선수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운동선수가 되는 게 답이 없는 삶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게 되면 오히려 좋아하는 걸 잃어버리게 될 거라고 말했어요. 그 말을 듣고 저는 꿈을 포기하고 꿈을 취미로 하고 있어요. 그렇다 해도 저는 불행하거나 슬프지 않아요. 취미로라도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꿈이 있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신다.
-좋아해야 하는 것들에 미련을 품고 해야 할 것들에 소홀한 날들. 처참하게 깨져버린 유리조각을 애써 주우려고 하지마라.
-내가 어떤 꿈을 포기했는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슬픔 일. 삶은 재미와 흥미, 놀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이 되는 것을 포기했어요. 아니, 인간답게 사는 꿈을 포기했다고 하는 게 맞겠네요.
-같은 우주선에 탑승한 늙은 노부부가 되고 싶었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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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이별이 사랑으로 지워진다는 말.
그래 맞아. 그런가봐. 한 번 끊어진 실은 다시 잊기 힘든가봐.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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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정말 사랑했고, 내 삶의 전부였고 내가 살아갔던 이유고, 힘의 원동력이었고, 누구보다도 예뻤고 난 오로지 너만 보였고,
널 생각하다가 할 일을 잊고 하루가 다 갔어.
이제는 시간이 흐른 만큼 널 떠나보내려 해.
난 어떻게든 네가 줬던 사랑으로 버틸게. 이 세상을..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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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고 싶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꿈꾸는 것을 포기했다. 당신은 당신이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꿈은 꿈대로, 내 삶은 삶대로 흘러간다. 꿈은 추억이 되고 지금은 현실을 살아간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을 그만두는 일을 포기했다.
-공룡박사
-나는 돈을 벌겠단 생각을 포기했다. 놀고만 싶다.
-내 꿈은 요리사였는데 지금은 현실에 안주한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다시 내 꿈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내 꿈은 피아니스트였는데 어릴 적 가정의 불화로 더 이상 피아노 학원을 다닐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피아니스트를 포기했습니다.
-시인을 포기했다. 이제 다른 꿈이 생겼습니다. 저는 도서관 사서가 될 것입니다.
-경매사, 평론가, 화가, 심리학자, 의사...
-눈을 깜박거릴 만큼 나는 꿈이 많았다. 이룰 수 있는 꿈도 있었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이 더 많았다. 그것은 내가 이루고자 노력하지 않았던 것이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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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 되는 일을 포기했다. 그보다는 나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길.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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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성장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는 일.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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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하나의 전문적인 분야를 가진 사람
-저는 화가의 꿈을 버렸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림에 재능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재료값만 비싸고.. 그림을 좋아하지만 잘 그리지 못하기 때문에 소설가의 꿈도 버렸어요. 글재주가 없으니까요. 재능이 없는 것을 꿈으로 꾸면 버리게 되나 봐요. 그럼 앞으로 어떤 꿈을 꿔야 할까요?
-고고학자, 발명가, 천문학자, 현모양처, 시인, 예술가
-지금 사는 현실이 바로 꿈이다. 방송 외교관
-수의사
-연애
-다 때려 치웠다. 돈을 위해 일단 여행은 포기
-건국대를 포기했다.
-난 내일 인생을 포기한다.
-난 가끔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
-독립을 위해 일단 분가는 포기했다. 우리나라는 다 포기해야한다.
-화가가 되고 싶었는데 미술학원 선생님이 얘는 그림을 그려야 된 댔는데 집에선 돈이 안 된다며 안 가르쳤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문방구 주인 / 연애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떠납니다만 당신도 그러한지.
-그래픽 디자이너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나인지 사회인지 알기 쉽지가 않다.
-자유롭게 사는 꿈, 돈 많이 버는 꿈, 유유자적한 삶, 세계일주..
-인생한번 살면서 액셀한번 밟아봐야 하지 않겠나.
-난 에디터가 힘들어서 포기했다.
-아나운서, 똑 부러진 부드러운 카리스마..하지만 회사 방송에 나온 내 모습은 너무나 얼큰 여직원이었음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글 한 구절을 쓰고 싶었다.
-난 나의 못됨을 감당하지 못해서 착하기를 포기한다.
-할머니를 살리는 꿈
-우리 엄마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고, 아버지는 축구를 하고 싶어서 브라질에 가고 싶다고 했다. 난 형이 모델을 했으면 했는데 결국은 안하더라.
-우리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죽기 전에 집이라도 살 수 있기를.
-내 꿈은 천문학자였는데 알려지지 않은 별을 찾아서 내 이름을 붙이고 싶었다.
-꿈을 포기한 게 아니라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있다.
-나는 잘 할 수 있을까?
- 첫 사랑을 포기했다. 그건 나의 아킬래스건을 잘라버리는 행위지만 그래야만 했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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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6살인데 누구보다 찬란할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뭔지 모르게 서커스 속에 사는 느낌이 든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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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린 꿈은 아직도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수학자가 되고 싶었어요. 그 세계는 너무 크고, 넓고 아릅답네요. 내가 부족해서 더 오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시도해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나쁜 맘을 갖는 것을 포기했다. 잠시만이라도..
-포기 했다기 보다는 다른 것을 선택하는 삶..
-항상 내 모든 것에 감사한다.
-나는 왜 이다지도 바보 같은 삶을 살아왔는지.. 언제나 후회하고 있다, 할 수 있다면 다시 삶을 살아보고 싶다.
-아나운서, 경찰관, 작가, 작곡가
-치열하게 살기를 포기했다.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지만 더 이상 포기하고 싶지 않다.
-해외여행을 나 혼자 힘으로 다니는 것
-머리가 시키는 대로 살기.
-나는 느끼는 것을 포기했다.
-지금의 여유를 충분히 즐겨도 될텐데.. 한 번의 기회를 위하여 그 땐 반드시 잡을 수 있었을까..
-다시 전성기가 올 꺼라고 대답해줘.
-초등학교 선생님이 내 얘기 할 때 나는 아니라고 했었는데...그만둘 때 불효하지 말라고 한 상무님 생각도 나고 나는 지금 행복하다, 살면서 제일.
-카메라 사는 것을 포기하고 술을 마셨다. 6개월 뒤 다시 사는 것이 소원이지만 그때도 술을 계속 마실지 모르겠군요.
-나는 외눈박이가 사는 마을의 외눈박이였다. 그러나 어느 날 꿈을 꾼 것 같이 나는 두눈박이가 되었다. 외눈박이들은 모두 나를 두려워했다. 나는 세상에서 혼자 남겨진 느낌이 들었다. 모두들 나를 두려워하고 역겹고 더럽게 여겼다. 나는 더 이상 외눈박이가 아니다, 외톨이다. 나를 기억해줘.
-난 내 맘대로 살 줄 알았다. 나의 젊은 날들..
-20대는 꿈을 위해 외국에서 살고자 했다. 30대에는 꿈을 찾아 한국에서 행복을 찾았다.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나만의 삶을 포기했더니 또 다른 행복이 나를 찾아왔다. 무언가를 포기하면 또 다른 무언가가 찾아온다.
-중학교 때 프랑스로 유학을 가고 싶다고 했고 당시 돈 잘 벌던 우리 아빠는 보내준다고 했었지. 고등학교 때는 예고에 가고 싶었는데 그때 이미 우리 집은 망했고 당장 고등학교 학비 걱정에 다니던 학원도 끊었고 미술학원도 그만뒀다. 다행히 고3때는 다시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지금 나는 미술을 전공한다. 대학원은 원하는 대로 내 돈 벌어 가야지..우리 집이 가난해서 비자를 안내주면 어떻하지? 재료비가 너무 비싸다. 교수님들은 이해하지 못하시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작업실은 우리한테는 너무 좁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싶다는 꿈. 어떤 꿈을 포기했는지 모르겠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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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마땅히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부모님께 내가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을 때 어머니는 간호사, 아버지는 승무원.. 그때부터 내 꿈은 간호사였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간호전문학교로 진학했고 대학교 역시 간호학과로 진학하려 했다. 하지만 내가 머리가 좋지 않고 피를 못 본다는 게 큰 좌절 이었다.
지금은 다른 꿈을 찾고 있다. 절망스러웠지만 이 또한 필요한 성장과정임을 내가 깨달았기에 슬프지 않다.
내가 의지 할 곳이 없었고 하고 싶었던 것 또한 없었기에 더 찾아 헤매었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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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꿈을 포기했을까.
나는 꾸는 꿈은 무엇일까.
나는 지금 얼만큼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까.
나는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내가 버린 꿈은 도대체 어디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
나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는데, 언제 포기할지도 모르는데, 어렵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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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지는 것을 포기했다.
-나는 지래 겁먹고 방송기자 꿈을 포기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지금 삶에도 만족한다.
-나는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싶었다. 뭔가 창작하는 일도 하고 실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두려워하는 일이 되기 시작했고, 나는 포기와 시작 두 가지를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시작점, 포기를 하고 있지만..
-같이 나무로 된 책상에 앉아서 나는 글을 쓰고 너는 그림을 그리고 .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따뜻한 국과 밥을 먹고 밀린 잠을 잘 수 있는 편안함을 느끼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야 되는 것. 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
-집에서 엄마 아빠랑 사는 것,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사는 것, 생각 없이 느낀 대로 살고 있다. 스스로 선택한 고통스러운 길..
-꿈이 언젠가부터 희미해지고 있다.
-계속 꾸고 있는 나의 꿈.. 매번 고민하고 흔들린다. 언제쯤 이 꿈도 버리게 될런지..
-주위의 시선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포기했다. 아직도 포기하지 못하고 맘속에 남아있지만 언젠가 꼭 이룰 그 꿈.. 이제 안 놓기를.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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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려고 하지 말자. 그렇다고 못하지도 말자. 다른 사람이 잘한다고 기죽지 말자.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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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을 것을 포기했다. 만족할 수 있는 삶, 부끄러워하지 않은 삶, 편안할 수 있는 삶,
넉넉한 조건에서 살기, 예술하기..
예술도 못하는 데 돈도 없다.
부모님에게 인정받는 것.
서울에 살면 절대 편할 수 없다.
매순간 포기와 선택으로 이루어져있어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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