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보통사람은 없다

-튀지 않는 것

-직장인

-시계 (시간에 얽매여 있는 느낌)

-평범하고 재미없는 사람

-밖에서 고민 없이 사는 사람

-밥

-행복을 꿈꾸다

-적당한 보기와 허세 그리고 부분적인 솔직함, 전체적인 것

-중간/ 평균

-무난함

-자유

-대중 / 고루함

-무난함

-내 주위의 사람들

-적당

-보편타당

-안정적인 직업과 가정을 가진 회사원.

사람들이 최소한 이 정도는 됐으면 하는 정도?

-생각보다 없는 사람들

-그 나이 때에 평범함 삶(내 나이-38-에는 주부)

-사회 혹은 타인의 기대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선택을 하는 사람

-일방적인 강요, 구속

-무미건조, 획일성 그러나 신뢰가 가고 평안한 사람..

보통 대한민국 여자는 이런 ‘보통’같은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고 말하더라.

왜일까? 그게 행복을 보장해 준단 말인가.

-화장실 낙서, 선거(투표)

-회사원, 공무원

-중용

-애 엄마

-회색

-소속감, 위장, 생존, 공동체

-고루함

-웃고 있는 얼굴, 양복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

-남과 같게 노력하는 행동

-일단 자기의 삶을 가장 우선시하나 사회정의에 내재된 분노도 버리지

못하는 소시민

-우리들

-두리 뭉실, 공기 같은..

-우리 오빠

-여의도 , 광화문에서 일하는 사람들.

-결혼한 사람들

-소시민, 비겁함, 물에 젖은 생쥐

-자신을 찾는 것을 포기한 사람

-인생의 굴곡이 없는 사람, 극과 극이 아닌 중간 지점에 위치한 자

-함께하면 득도 실도 없는 사람

-가장 되기 힘든 것

-선택하는 주체이기 보단 선택 당하는 데 마음 편하게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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