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의 길을 가고 싶다. 나의 길을 내가 알았으면 좋겠다. 알고 나서는 나누고 싶다. 그리고 우리가 같이 웃어 늙어갔으면 좋겠다. 마주 잡는 손의 온기를 아는 사람으로 늙...
soobox
2017.06.03 04:21:37
난 나의 길을 가고 싶다.
나의 길을 내가 알았으면 좋겠다.
알고 나서는 나누고 싶다.
그리고 우리가 같이 웃어 늙어갔으면 좋겠다.
마주 잡는 손의 온기를 아는 사람으로 늙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