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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미 2021.06.12 18:34:23

 

 

 

 

가장 아끼던 애착인형을 어린시절 잃어버렸다. 언젠가 그 인형이랑 비슷한 인형이라도 꼭 사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너무 오래전의 어린시절이 생각사서 ,슬펐다  세월이 너무 빨리 흐른 것 같다.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어 아쉽다. 이체험을 통해서 잊혀졌던 이런 슬픈 감정들이 다시 흐르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