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2421

레몬나무 2021.06.11 15:26:37

 

20210611_152459.jpg

요즘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두려움과 설레임이 뒤엉켜있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불안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인생을 활기있고 재밌게 그리고 극적 감동이 있는 한편의 멋진 영화처럼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