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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극장 우리_들 (2019~) : 2020년에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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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막 "I need somebody not anybody"

 

· 설 계 자 : 김현경 (문화인류학자)

              『사람, 장소, 환대』 저자

 

· 일     시 : 2020. 1. 9 목 3pm

·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 1전시실

               '올해의 작가상 2019' 박혜수 작가 구조물 No Middle Ground

· 인     원 : 40명

· 소요시간: 120분 (1부: 실험 + 2부: 토론)

· 무     료 : 전시 입장권 소지자에 한함 

· 신     청 : 구글폼 신청 https://forms.gle/VtZtf9tLV88EZyoe9

· 문     의 : forumurimember@gmail.com

 

· 기획 및 진행: 박혜수, 이경미

 

 

 구성

    1부 (60분)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2부 (60분)

    실험 해설 및 Q&A

 

 

 

 강연소개

왜 현대인들은 외롭다고 말하면서도 서로 다가가지 않는 것일까? 
우리에게는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그 누군가의 자리에 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아무도 아닌 사람’에 대해 어떤 정보를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가? 혹은 등을 돌리며 거리를 두는가? 
사회적 거리조절에 사용되는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살펴보고, 그 뒤에 숨은 사회적 무의식을 분석한다. 

 

 

● 토론 설계자: 김현경 (문화인류학자)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의 근대화와 해외 유학 관행에 대한 주제로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립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학술논문에도 대중적인 에세이에도 속하지 않는 새로운 글쓰기 형식을 실험하는 중이다. 
주요 저서로 <사람, 장소, 환대>(문학과지성사)가 있으며, 함양아 작가의 <모두의 학교 : 더빌리지 프로젝트>(2016)에 인터뷰이로 참여하고, 2018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 건축전 도록에 “세운상가의 미래 : 모더니티와 역사 사이에서”라는 글을 기고했다. 
최근에는 김승구 작가의 사진전 <밤섬> 도록에 “밤섬, 말소된 자연”이라는 제목의 텍스트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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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10시간 동안 가야 할 비행기 안에서 내 옆자리에 앉을 사람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조건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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