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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하면 토끼죠! 그런데도 아직 자신의 점프가 성에 차지 않네요. 주변의 점프하는 사람들을 보며 대리만족하기도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토끼는 뒷다리로 뻥 차면서 점프 점프 하면서 달려갈 때가 가장 토끼다울 때거든요. 간접경험은 항상 뭔가가 부족한 사람. 뭔가 당장 도전하는 걸 막고 있는 게 있을까요? 태생적으로 잘 뛰게 생겼기 때문에 너무 몸 사리는 것은 금물. 더 높은 곳을 향해서 도전해 보세요. 당신이 기대하던 '희열'을 느낄 순간이 분명 옵니다. DR.NS_YM

2021.04.26 1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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