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당신이 버린 꿈 (2009~2017)

survey 'Which dream did you give up?'

 

당신은 어떤 꿈을 포기했나요?

WORK<DREAM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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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 포기.. 실은 포기하게 될까봐 항상 두렵다. 두려움, 포기, 포기는 두렵다.

포기.. 실은 포기하게 될까봐 항상 두렵다. 두려움, 포기, 포기는 두렵다.

2017.05.23 | 2017. 4, 28-3 -재밌는 걸 공부하고 싶었는데 아마 잘 안될 것 같다. -나는 되게 예쁜 것을 보고 만들고 보여주고 싶었다. -낫고 싶지 않아요. 미친 채로 살고 싶어...

2017. 4, 28-3
-재밌는 걸 공부하고 싶었는데 아마 잘 안될 것 같다.
-나는 되게 예쁜 것을 보고 만들고 보여주고 싶었다.
-낫고 싶지 않아요. 미친 채로 살고 싶어요. 그게 행복하니까요..
-내 시간과 체력.. 플롯으로 예고에 가고 싶었다.
-완전한 이상주의자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일 건강하게 사는 것.
-더 나은 현실에서 살고 싶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대단히 많이 주는 사람.
-연기자, 수학자, 부자, 좋은 사람 대한민국 전투기 조종사
-어떻게 될 모르는, 아무도 모르는 그래서 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우리의 지금은
잠시 잊어버린 꿈..
-연애. 출산, 꿈을 꿀 수 없는 게 요즘은 행운인 듯.
-우울을 행복하게 만드는 친구.
-디자인을 하고 싶었다.
-연예인이 돼서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이제 다시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고 이미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네요.
-돈 잘 벌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다.
-개인이 가지고 싶은 욕망이 그것을 초월했다. 왜 꿈을 꾸는 것과 따로 생각해야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됐다. 꿈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게 아닐까.
-엄마가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한다.
-직업군인. 모델. 국회의원, 물리학자 예술을 하는 것 만화가... 과학자, 선생님
-강아지와 산책 그리고 꽃 한 송이 올려놓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아이들과 하께 할 수 있는 따뜻한 저녁시간
-너와 나 두 손을 마주 잡지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 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리 함께 춤을 추고 있어. 자유로운 삶, 평온한 산책길..
-여행... 돈이 없어서.. 그리고 일본에서 살고 싶은 꿈도 포기했다. 일본어를 못해서..
-박지성 보다 더 축구를 잘하는 축구선수... 그러나 눈이 너무 나빠서 중학교를 축구부 있는 곳으로 입학하지 못했다. 다음으로는 과학자가 꿈이었는데 성적이 점점 나빠지면서 이과의 진학이 어려워졌습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삶..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 부유한 동네에서 평화롭게 사는 삶.
-나는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당신은 어떤 꿈을 포기했나요..
-나는 꿈을 꾸지만 두렵다. 예술을 하고 싶다. 세상을 좋게 만들고 싶다. 지금보다는 좋아지겠지...
-아름다운 강산
-패션디자이너, 간호사, 요리사, 군인, 작가...카투사 Young & RICH..
-어떤 삶을 살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2017.05.23 | 어떻게 해도 밤은 찾아오고, 어떻게 해도 너는 이제 없고, 어떻게 해도 나는 무력하다.

어떻게 해도 밤은 찾아오고, 어떻게 해도 너는 이제 없고, 어떻게 해도 나는 무력하다.

2017.05.23 | 4. 28-2 나의 어릴 적 꿈은 경찰관 이었다. 그저 생각 없이 멋있어 보였으니까..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포기했다. 왜냐하면 경찰은 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이루기엔...

4. 28-2

나의 어릴 적 꿈은 경찰관 이었다. 그저 생각 없이 멋있어 보였으니까..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포기했다. 왜냐하면 경찰은 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이루기엔 너무 힘든 일이 많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지금 바리스타를 하는 것은 진정 내가 좋아해서 하는 것을 아니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쉽게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다른 일을 도전할 용기가 없어서 그런 것일지도..
항상 생각을 하면서도 다른 것을 도전할 생각은 하지 못한다.
겁쟁이...

2017.05.23 | 4. 28 -일을 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꿈 꾸는 소녀 -세계 여행 경찰관 -착한 딸, 좋은 누나. 훌륭한 논문을 쓰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소리 소문 없...

4. 28

-일을 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꿈 꾸는 소녀
-세계 여행 경찰관
-착한 딸, 좋은 누나. 훌륭한 논문을 쓰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소리 소문 없이 살아가는 삶, 무언가를 위해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
-남을 위해 살아가는 것,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
-사소한 것에서 냉정함
-사소한 것에서 오는 행복에 만족하는 것
-지구의 영웅이 되어 세상을 구하는 것 거창한 꿈 없다.
-사랑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평생 그저 외롭게..
-말랑깽이가 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저 빵만 먹고 살 수 있으면 난 배불뚝이로 살아도 좋습니다.
-내 맘대로 살고 싶습니다.
-나는 잘 생김을 오래 전에 포기 했습니다. 다음 생에는 원빈처럼 태어났으면..
-영원한 사랑 사랑하는 사람과 나태한 삶을 보내는 것. 안정적 삶
-정제되지 않은 글을 적는 것.. 살아있음으로 치유되는 병을 갖고 있다.
-돈 많이 벌기 의사 천체물리학자 건축가 민항공기 조종사 소방관 가수
-돈을 많이 벌어서 미술에 버리는 것
-이상주의자 대통령 생물학자
-매일매일 포기하고 산다. 매일매일 놀고 싶다.
-한국의 중심인 서울에 살지만 저는 이곳에서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싶었다.
-사람이기를 포기했습니다.
-돈을 .. 포기했습니다. 최저임금 그만 받고 싶습니다. 돈 벌고 싶지 않고 돈 받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안 싫어했으면 좋겠다.
-남들에겐 평범한 일상일지 몰라도 내가 포기한 것이 아니, 지금 불안 해 하는 것은 내가 결국 내 신념을 잃고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불안이다. 과연 나는 내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그 목표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돈, 시간, 고통이 동반돼야 할까.. 모르겠다.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을까. 꿈이 이루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 아마도 10년 고독하고 어려운 시간이 될 것 같다.
-작가가 될 수 있겠지.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
-무용수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아내가 되고 싶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그런데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안정을 위해 자유를 매번 포기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유다.
-행복한 마음으로 그 사람을 만나는 것
-환경운동가 의사 건축가 고양이 역사 선생님 수녀 응급의학과 교수 발레리나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꿈 보다 시간을 버린 것 같습니다. 시간을 포기했습니다.
-행복하려고 행복해지려고 늘 행복한 게 꿈이었는데, 그 꿈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 좋은 작업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데 작업을 하는 것 자체가 꿈이 되어버렸다. 이룰 수 없는, 이루기엔 모든 걸 포기해야 하는 그런 꿈.
-소중한 것들, 아직 계속 보고 싶은 것들에 눈을 맞추고 싶다.
-꽃이 일상이 아닌 사치품인 나라에 사는 것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꿈
-서른 살 전에 죽으려는 생각을 포기했다.
-나 혼자 편하게 살 생각은 접었다.
-싸우지 않고 살기를 포기한다.
-아름답게 살기 위해서 타협하는 꿈을 포기했다.
-나는 나를 믿지 못해 힘든 삶을 포기하고 싶다.
-나보다 다른 사람이 중요했던 삶.. 경계에 있는 것
-하고자 하는 것과 하고 싶었던 일을 내 의지로 포기했다. 뭔가 이루고자 하는 것.
-꿈이 없어요..
-좋은 곳, 좋은 공간, 좋은 남세, 좋은 촉감 어디든 갈 수 있었으면...
-난 항상 꿈만 꾼다. 화가가 되고 싶었다. 자유로운 사람 모든 것을 이루겠다는 꿈
-선명했던 나뭇결 무늬가 마모된 바닥에 빈 향수병이 나뒹굴었다. 작약과 미모사 향이 달큰하게 뒤엉킨 저녁이었다. 그것은 짧은 순간이었고 나는 지독하게 긴 어느 무취의 계속 속이었다. 곧 저녁은 열어둔 창문 사이로 흩어졌고, 흔한 바람 냄새 하나 나지 않는 밤.. 무겁게 내려앉았다.

2017.05.23 | 2017. 4, 27~7. 10 일민미술관 (서울) Do It 전시 4. 27-2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기자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 미술학원 원장 -독신 여성...

2017. 4, 27~7. 10 일민미술관 (서울) Do It 전시

4. 27-2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기자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 미술학원 원장
-독신 여성 / 만화가 / 인기인 / 망나니 / 바이올리스트 / 피아노 / 마법사
-돈 없이 행복하게 살기 이 또한 지나가겠죠. 아이를 낳는 것은 포기했다.
-내 즐거움을 위한 삶 지극히 나만을 위한 삶 이기적인 삶 세계 정복
-항상 두 가지 길을 두고 고민해 왔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두 가지 옵션을 두고 늘 고민해 왔지만 전부터 나의 진정한 꿈은 무엇이었을까. -
-돈을 버는 것을 포기했다. 이제 대학에 글어갔지만 과연 이것이 후회할 만한 것인지.
-무언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안정적으로 살겠다는 꿈을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선택해서 다른 꿈을 쫒고 있습니다.
-혼자만 좋다고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요.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것
-좋은 아들이 되는 것과 서울로 가는 것
-남자로 태어나고 싶었다.
-이미 지나간 모슨 시간들에 대한 열망. 이미 내손을 떠난 감각들에 대한 꿈
-나는 한국을 꼭 떠나고 싶다 언제나 늘 그렇듯이. 한국에서 사는 것을 포기
-지금처럼 하고 싶은 것 하면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안전하고 행복한 국가에서 사는 것
-좋은 사람
-올해 학점 / 우주비행사 / 야구선수 / 인권변호사 / 과학자 / 소방관
-세계 최고가 되는 걸 포기하지 못한 걸 포기하지 못했다.
-요리사가 되고 싶었고 배우가 되고 싶었다. 지금은 무용수이자 안무가가 되고 싶다.
-보통의 삶.. 평범한 이상 남에게 상처주지 않은 삶..
-착하게 살고 싶었다.
-예술가를 포기했다.
-여기서 당신을 만나는 것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포기
-한국 시민권.. 포기할 때 생각보다 아무 느낌이 안 들었다. 미국에 가도 잘 적응하겠죠. 많은 것을 포기하고 두 번째로 선택한 나의 두 번째 나라..
-모든 것이 힘들고 새롭겠지만 그녀와 함께 나의 새로운 삶을 이어나가볼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한 삶
-하늘 속에서 구름을 매일매일 보고 싶었다. 다음 생에는 파일럿도 하고 천문학자도 되고 싶다.
-큰 카페 사장. 돈 걱정 없이 사는 것 여행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인생. 높은 자존감.
-평범한 인간으로 사는 것
-과학자 강아지와 함께 하는 삶 저녁이 있는 삶
-윤계상이랑 결혼하고 싶었다.
-평범한 가정의 한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여러 아이의 토양이 되는 일
-정상인이 되는 것.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는 것,
-엄마와 한가롭게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여행을 가는 것
-안정적인 삶
-고고학자가 돼서 공룡을 보고 싶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 삶
-솔직하게 사는 꿈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꿈에서 깨지 않는 꿈
-환상 대통령
-옳은 길을 잘 보고 싶다.
-경찰관, 소방관, 수의사, 선생님, 가수, 한예종, 피아니스트
-좀 더 쓸모 있고 아름답고 싶었다. 버렸다기 보다는 가진 게 없구나.
-내가 버린 것은 사람에 대한 기대와 연관돼있다. 사람과 연관된 꿈은 별건 아닌데, 내가 생각할 때 그건 나의 자아의 일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울대, 세계평화
-지구에 살기 위해 하늘을 나는 꿈을 포기한다.
-막연한 것을 포기하는 것
-정상이길 포기한다.
-역사학자..이제는 미술관에서 살아남는 것이 꿈입니다.
-댄스 가수 편집국장. 박사 졸업. 도전 하는 삶
-매일매일 주말 같은 삶.
-꿈이 생기기 바라는 꿈.
-다시 찾고 싶은 어린 날의 꿈
-학생들을 위하는 참된 교수가 되는 꿈.
-함께하는 삶, 행복한 삶. 미대진학
-오늘 하루 열심히 살기를 포기했습니다.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주세요
-영어 엄청 잘해서 공부 잘해서 하버드 진학이 꿈이었다.
-경찰대에 진학해서 표창원처럼 되고 싶었다는 꿈. 굉장히 큰 사람이 될 줄알았다.

2017.05.23 | 2017. 4. 27 -나의 미래를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또 어찌 보면 정해지지 않았으니 재미있는 거겠죠. 그냥 평생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

2017. 4. 27
-나의 미래를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또 어찌 보면 정해지지 않았으니 재미있는 거겠죠. 그냥 평생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길로 가면 잘하고 있는 건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잘 하고 있었다는 것을.
-세상 모든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 할 수 있는 사람
-좋은 대학을 졸업하는 꿈
-현실을 인정했을 때 그 꿈을 포기했다.
-세상이 바라는 모습으로 사는 것.
-엄마, 아빠가 바라는 대로 기준치 안에서 사는 삶
-언제나 도전하는 삶
-그의 여자친구.. 그가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
-내 기대를 채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
-시인 / 화가 / 건축가 /돈 많은 부자 / 큐레이터 / 피아니스트
-태어나지 않기
-내가 진실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정확히 꿈꾸려 하지 않았던 꿈
-사랑.. 비어있는 마음 때문에.
-돈 명예... 꿈을 쫒는 노력
-나 자신을 믿고 싶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나도 행복하게 사는 것
-오존층의 회복과 전 인류의 화합
-세계 평화
-모교의식을 갖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주변과 어우러져 즐겁게 사는 것
-흐트러지지 않고 꿈을 향해 가는 것
-자신 있게 행동으로 말하기
-학생.. 다시 도전하고 싶다.
-현재를 벗어나는 것
-하고 싶고 좀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면서 좀 오래도록 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저는 꽃집 사장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잘 먹고 잘사는 것
-자작곡을 포기했고 곧 미술도 포기할 것 같다.
-내가 다시 꿈을 꾸는 것이 가능할까.-영화감독 / 성우 / 회사원 / 맑시스트 / 부자 / 화가 / 미술
-돈 버는 것을 포기했다.
-맛있는 것을 많이 사먹는 꿈-예쁜 여자와 즐거운 만남
-행복한 인생 역사 선생님
-미술관에서 살아남고 싶습니다. 이제는 이 꿈을 포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세계 여행 프랑스 유학

2013.05.14 |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잇지만 어쩌지 못하면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잇지만
어쩌지 못하면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2013.03.22 | 1. 완벽한 가정2. 요즈음3. 엄마가 꿈꾸는 완벽한 가정이 나때문에 어긋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4.32,여성,강사

1. 완벽한 가정
2. 요즈음
3. 엄마가 꿈꾸는 완벽한 가정이 나때문에 어긋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4.32,여성,강사

2013.01.09 | 1. 모든친구들과는 평생갈수없다는것 2.현재 3.사람속은 알수가 없다 무슨생각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다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4. 21,남,학생

1. 모든친구들과는 평생갈수없다는것
2.현재
3.사람속은 알수가 없다 무슨생각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다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4. 21,남,학생

2012.11.24 | 1.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 2. 지난 학기에 휴학을 하면서 3. 그동안 모든 사람에게 100% 사랑받고 싶어 나를 감추고 늘 착한 모습 좋은 모습만 보여주며 ...

1.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
2. 지난 학기에 휴학을 하면서
3. 그동안 모든 사람에게 100% 사랑받고 싶어 나를 감추고 늘 착한 모습 좋은 모습만 보여주며 살았는데 어느 순간 진짜 나로 살아야 사랑받을 수 있단 걸 깨달았고 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란 걸 깨달았다.
4. 여, 미대생, 22

2012.11.06 | 1. 예쁜여자로 사는것 2. 21살때 3. 해부학적이고객관적인 이유를 들었기때무네 4. 여자 풀타임잡 25

1. 예쁜여자로 사는것
2. 21살때
3. 해부학적이고객관적인 이유를 들었기때무네
4. 여자 풀타임잡 25

2012.04.04 | 1. 아빠 엄마 동생과 평생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것. 2. 아빠가 돌아가시고나서.. 3. 아빠를 만질수가 없다. "평생" 이란 말 만이 평생 오래오래 산다는 것을 알게 되서....

1. 아빠 엄마 동생과 평생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것.
2. 아빠가 돌아가시고나서..
3. 아빠를 만질수가 없다. "평생" 이란 말 만이 평생 오래오래 산다는 것을 알게 되서.
4. 여성, 매일에스키스의압박에시달리는미대생, 26.

2011.04.15 | 1. 사랑 2. 5년 전 3. 여자에게 보이는 내 모습과 남자에게 보이는 내 모습이 다르고,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서 4. 여, 대학생, 20

1. 사랑
2. 5년 전
3. 여자에게 보이는 내 모습과 남자에게 보이는 내 모습이 다르고,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서
4. 여, 대학생, 20

2011.04.08 | 1. 꿈을 버리고 현실을 가졌습니다. 2. 고3때 3. 꿈은 멀고 현실은 가까우니까요. 4. 32세 여. 회사원

1. 꿈을 버리고 현실을 가졌습니다.
2. 고3때
3. 꿈은 멀고 현실은 가까우니까요.
4. 32세 여.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