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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은 <타인의 삶>이었지만 왠지 이 제목이 더 맘에 든다.
영화를 보는 내내 키아로스타미 감독의<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떠올랐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자신이 인생을 걸고선 한 선택이 결국은 옳았다는 것을 위로받는 순간이다.

소리로 들리지 않지만 온몸으로 전해오는 '당신께 감사합니다"란 말이 마음에 힘이 되는 영화다.
 

내 작품들도 그러길 바란다.
그리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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