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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정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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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정의’ 탐구한 박혜수 작가 제13회 송은미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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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무엇인지를 두고 끈질긴 탐구를 벌인 박혜수 작가가 송은미술대상을 거머쥐었다.
 송은문화재단은 제13회 송은미술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박혜수 작가가 선정됐다고 오늘(9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인 박혜수 작가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상을 수상한 강서경, 김지은, 차혜림 작가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박혜수 작가는 지난달 19일부터 열린 송은미술대상전에 참여해 ‘보통의 정의’ 프로젝트를 전시 중이다. 박 작가는 한국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통검사’ 설문결과를 전시의 형태로 재구성했다. 개인의 개성이 존중받지 못하고 평범함을 강요하는 우리사회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다.


심사위원단은 “박혜수의 전시장에는 언어와 기호를 중심으로 새롭게 엮인 우주가 펼쳐져 있다”며 “익숙한 관념(보통)의 의미를 숫자와 통계를 통해 묻는 행위는 현실에 대한 역설적 은유가 될 수 있다”고 평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경운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김인선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대표, 김주원 대구미술관 전시1팀장, 김현진 독립큐레이터, 문범 작가, 박우찬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반이정 미술평론가, 임산 미술평론가, 정연심 미술평론가, 정현 미술평론가가 참여했다.
한편 제13회 송은미술대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강서경, 김지은, 박혜수, 차혜림 작가의 전시는 오는 2월 15일까지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2014. 1.9 유니온 프레스 (이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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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당신은 왜 ‘보통 사람’이 되려 하나요 - 유니온프레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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