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the Lost

Survey  Met the Lost (2008)

 

삶에서 잃어버린 가장 아쉬운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간 중 과거, 기억이란 시간에 촛점을 두고,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얻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잃었는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음의 질문들에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답변으로(시, 글, 그림, 사진.... 내용, 형식 자유) 남겨주십시오 

Question1: 당신의 삶에서 잃어버린 가장 아쉬운 것(사람)은? 
Question2: 이것(사람)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Question3: 이것(사람)을 잃어버린 이유는? 
Question4: 그 모습을 기억하나요?(모습을 서술해주세요)

설문자정보: 연령/직업/성별/ 이름(가명도 상관없슴) 


A wise man also said if you want to live successful life, you should have not what you have taken in your life but what you have lost in your life as your life standard. so I have started to ask a people "who(what) is the most missing person(thing) in your history? 
If you want to join in this project, please let me know your answers to the below questions. 
Many thanks !

Q1> If you could meet one thing or person you lost in your life again, what would that be? 
Q2> Why did you choose this/the person? 
Q3> How did you lost the thing/ the person? 
Q4> Do you remember that thing/person well? can you describe how it/the person looked like? 

and your information(age, gender, job, name(assumed name all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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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2009.11.25
1. 순수한 열정

2. 어린 아이처럼 한가지에 좋아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마읍이 그리워서

3. 시간이 흐르고 세상을 알게되는 어른이 되면서, 나도 모르게 잃어버리게 된것 같다.

4. 나에게서 떠난 느낌

5.  34세 여 회사원
2009.11.25
1. 돈 많던 여자친구

2. 아까워서

3. 귀찮아서

4. 낮엔 별로 생각이 안나는데 밤엔 또렷합니다.

5. 24세  군인
2009.11.25
1. 10代의 풋풋한 사랑의 감정

2. 다시는 그 때와 같을 수 없기에

3. 관념적 도덕심

4. 아렴풋이.. 멈출것 같던 심장의 느낌으로 기억합니다.

5. 34세 예술가. 여
2009.11.25
1. 살면서 인생의 교차로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헤어진 사람들

2. 인간이니까.

3. 시간? 체념? 치매?
처음엔 잃어버린 자신이 원망스러웠지만 지나고 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그냥 인생의 흐름인것 같네요

4. 기억하고 있는 듯하나 점차 희미해지는 느낌

5. 권율. 34 회사원 여
2009.11.25
1. 여성다운 조신함!

2. 곧 결혼하는데 덜렁대고 사고치고 급히 필요함.

3 여중, 여고, 여대를 나오고 보니 여성스런 조신함은 다 사라져버렸다.

4. 절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무지 답답했단 느낌?

5. 32세 여 신부수업중
2009.11.25
1. 초등학교 6학년때 단짝친구  김정선

2. 너무 좋은 친구였는데 내가 맘을 열어 진정한 우정을 나누지 못하고 라이벌이란 생각이 많았기 때문

3. 중학교때 다른 학교로 배정된 상태에서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감

4. 그 친구는 그 당시도 오모가 예쁘고 옷도 예쁘게 입어서 지금까지 공주같은 이미지로 남았습니다.

5. 변정인 49세 여 offer
2009.11.25
1. 존경하는 아버지

2. 요즘 자신감 없어하시는 아버지 모습때문

3. 은퇴이후의 무기력함

4. ......

5.29세 남 고시생
2009.11.25
1. 유치한.. 어린이다움

2. 어린이 다운 유치하고 단순한 생각이 솔직하고 천진 난만한 삶을 가능하게 하니까요.. 뭐든지 자기 생각대로 될 것 같고.

3. 나는 어렸을때부터 너무 조숙했습니다. 유치한 어른들에게 너무 화가났고 그래서 감정을 절제하고 남을 중제하도록 자럇습니다. 그런데 커서도 보니 여전히 마음대로 되는일은 없고 난 누군지 생각만 복잡해 졌습니다.

4. 기억도 안납니다.

5. 전태인 22세 남 대학생  
2009.11.25
1. 고향

2. 남북한의 분단으로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습니다.

3.고향을 떠났기 때문

4. 기억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놀던 친구들과 표정이 눈에 생생히 기억납니다.

5. 강원철 28세 남 회사원
2009.11.25
그냥 이야기 식으로 적을께요...

제 어렸을 때 동네에는 자칭 '맥가이버'라는 형이 있었습니다.  그 형은 배와 비행기에 푹 빠져 있었지요. 자신이 나무를 깎아서 배를 만들기도 하고(물론 작은 모형입니다-물에 떠서는 갑니다) 모형 비행기를 만들어서 사진을 찍어서 팔기도 했습니다. 상당히 사실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 실물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모형 비행기를 하나 만들어줫습니다. 적어도 5시간이상 걸려 만들었을 겁니다. 처음엔 무척이나 고마웟습니다. 그리고 진열장에 넣어서 보관했습니다. 그런데 점차 그 기쁨이 퇴색되었고, 보관 상태가 안좋아지면서 먼지가 쌓이고, 부서지곤 했습니다.

단지 그 물건이 사라진 것도 잇겠지만, 그 형과 멀어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비행기 보다는 그 형이 궁금합니다.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여전히 배와 비행기를 좋아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25세 대학생 남
2009.11.25
5년간 썼던 샤프

2. 5년간 학교생활을 같이 한 친구입니다. 동거동락한 친구죠..

3. 학원에서 잃어버렸습니다.

4. 똑똑히 기억납니다.

5. 최범규, 29세 회사원, 남
2009.11.25
1.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방법(자신감?..)

2. 낯을 많이 가리게 되어서 생활할 때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3. 초등학교때 예쁘게 생긴 친구가 굉장히 내성적이고 조용했다. 난 그 모습을 언제부턴가 동경했는데(원가 도도해보여서..) 흉내내다보니 어느새 나도 그렇게 변한 것 같다.

4.Yes

5. 23세 대학생 여
2009.11.25
1. 한가지에 오랫동안 집중하던 열정

2. 점전 대충대충 하고있어서

3. 대충 맞춰가며사는게 편하다고 언젠가부터 생각하게된것 같다.

4.물론... 근데 설명하긴 좀..

5. 최서령 25세 회사원
2009.11.25
1. 시간

2. 중학교때 안산에서 광주로 이사했다. 전에 사귀던 친구들과 헤어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낫다. 그리고 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는 버릇이 생겨서..

3. 시간은 계속 흐르는 거니깐.

4. 어떤 것은 기억나지만 대부분은 놓쳤을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어렸을 때의 (특히 이사가기 전) 사소한  기억이 떠오르면 기분이 좋다.
기억하기위해 지금은 매일 일기를 쓴다.

5, 정환길 , 남 27세 회사원
2009.11.25
어릴적 할머니와의 기억

2. 죄진게 많아서

3,4 . 그냥 어릴적 일은 전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5.홍계준 25세 남 대학생
2009.11.25
1. 아버지

2. 아버지가 초등학교때 돌아가셨는데, 어릴적 참 싫었고 엄했던 아버지가 지금 참 많이 보고싶습니다.

3. 죽음이죠... 생과 죽음의 문제는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도 돌일킬 수도 없습니다.

4. 생전의 모습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5. 24세 대학생 ,여
2009.11.25
1. 초등학교 6학년의 내 모습

2. 그때가 현재까지 나의 인생 중에서 가장 로맨틱한 시절이라..

3. 세월의 흐름때문.

4...

5. 24세 대학생 서광규
2009.11.25
1. color

2. 색은 나의 삶이기 때문

3. 그동안 나의 심장에서 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4. 한 순간의 아름다움.

5. 25세 의상디자이너
2009.11.25
1. 첫사랑

2. 시간이 지나가니깐 문득 그리워 질 때가 있다.

3. 가정문제로 헤어짐

4. Yes!

5. 23세 군인
2009.11.25
1.고 1때 헤어진 친구 혜경에게 갰어야만 하는 '미안하다'는 말

2. 마음이 아직 아파요... 미안하단 마음이 부담으로 남아잇습니다.

3. 허접한 자존심 때문

4. 친해지고 싶어서 내게 다가온 친구에게 '난 너가 싫어!" 라고 말했을 때 당황했던 표정의 그 친구... 진심은 그게 아니었는데...

5. 안경옥 49세 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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