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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누워서 저렇게 많은 별들을 보고싶다.
천국이 그러 했으면...
김환기의 작품이 떠오른다.


"별하나가 나를 쳐다본다.
그별을 내가 쳐다본다...."

나의 별은 나를 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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