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Work

IMG_0005.jpg

performance> Nowhere Man_2017_안무, 움직임: 손지민_디스위켄드룸

 

<project Vol.2-보통의 정의>는 한국 사회의 최소한의 기준인 '보통'에 대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제작한 자가심리 테스트 형시의 '보통검사'를 2013~2017까지 한국, 영국, 벨기에, 스페인, 네덜란드에서 3.00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설치, 조각, 개념, 영상, 사진 그리고 출판작업으로 발표해 왔다. 

2013년에 처음 설문 조사를 시작한 시점에서 부터(13회 송은미술대상전) 그를 작가의 해석을 가미한 개인전  Now Here is Nowhere (2016)에서 한국인들의 불안을 주목했고,

그간 수집한 설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언어연구가이자 개념미술가엔 태이에게 시집 '통섭'을 의뢰했다. 그리고 나는 그 답변을 가지고 희곡 '보통의 정의'로 재구성했다. 

 

희곡 '보통의 정의'가 재현된 Nowhere Man 시리즈 (2017~2018)

 

IMG_9982-low.jpg IMG_9987.jpg IMG_0001.jpg

 

 

up) Performance < Nowheeere Man> Live single video_00:27:07_2017: Text <보통의 정의>박혜수, 안무 및 춤: 손지민, 음향: 서희숙

공연 이미지)

_DSC8509.jpg _DSC8628.jpg _DSC8704.jpg IMG_8967.jpg

사진) 신흥공공예술창작소 (2017)

 

212abb208b2347c1a636878046935535.jpg

낭독회_2017_ 환등기, 디졸브, 각종 오브제, 희곡, 마이크, 스피커_가변크기 (디자이너 이동영 협업작업)

 

452302a5fd3b980db88de6585865d337.jpg 6b70ea1fe5d1be8cc7ffa787197bf9e7.jpg

 

사람들의 답변내용을 바탕으로 문학작품들로 재탄생한 작품들은 이후, 사람들에게서 나온 이야기가 다시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일반인들과 함께하는 '리딩룸' 프로그램을 일반회사에서 진행했고(2017), 전시장에서도 관객들이 희곡을 자신의 목소리로 낭독할 수 있도록 설치 작품 형태로 발표했고, 이를 위한 낭독집을 이동영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출판했다. 

 

20171216_172634.jpg

출판) 낭독집: 보통의 정의_2017_갖고싶은 책_디자인: 이동영

http://www.phsoo.com/publication/3512

 

Soon...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마지막인 전문 배우들이 연기한 보이스 드라마로 관객들을 연극적 공간안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며,

'보통'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담은 3장을 발표하면서 마무리 짓고자 한다. 

 (2018. 12월 경기도 미술관 예정)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