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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극장-3장<예술가는 뭘로 돈벌어요?>

2020.6.10 7PM_일민미술관

기획: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파견예술인팀(박혜수, 박종일, 정윤선, 조은하, 홍유경)+일민미술관 학예팀 (최혜인, 안세은 큐레이터)

 

일민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새일꾼> 전시의 부대 프로그램인 '입법극장'3회의 공동기획, 모더레이터로 참여했습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진행될 '예술인 고용보험'과 '예술인 기본소득제' 정책 대결과 이를 위한 예술계의 모습을 관객참여 퍼포먼스로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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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극_ 퍼포머: 뀨르(김동규작가), IMA AMI(김남영, 이유진)_모더레이터:최혜인 큐레이터 

 

미술계의 오래된 관습에 쪄들고 예술지상주의를 가진 캐릭터 연기를 위해 뀨르 배우가 즉흥극을, 참여예술인들이 주제에 맞는 질문으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예술계 내부의 불편한 문제를 표면화시키고 관객들도 함께 참여시킨 연극이었습니다.

배우의 연기가 워낙 자연스러워서 참지못하고 나간 관객도 있고 실시단 댓글에서도 온갖 비난이 무성했지만  우리가 앉고있는 문제를 마주하는 것은 그만큼 힘든일이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연극을 마치고, 기획의도를 관객분들께 잘 설명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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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젊은 예술가를 위해 쓰여져야 한다.'를 두고 투표..(초록:그렇다, 노랑: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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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노동당 현린 위원장과 예술인복지재단 김지영 팀장을 패널로 모시고 '예술인 고용보험 확대'와 '예술인 기본소득제'를 두고 토론 배틀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했습니다. 
아무래도 예술가들의 현실적인 문제였던 만큼 많은 관심속에서 진행됐던 입법극장이었습니다. 

다음 토론 프로젝트는 2020년 12월 토론극장으로 발표합니다.

http://www.phsoo.com/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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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일민미술관

사진 속 작품들은 안규철 작가님과 민주화 아카이브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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